경북교육청

엄마, 아빠!이제 초등학생이 됐어요!

- 영천초, 2024학년도 새 출발 입학식 실시 -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4.03.05 16:08

영천초등학교(교장 박성원)34(), 체육관에서 2024학년도 입학식을 실시했다.

 

저출산 영향으로 전국적으로 157개 초등학교가 신입생이 없어서 입학식을 열지 못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는 가운데 영천초등학교는 1학년 입학생이 94명으로 지난 해와 비교해서 10여명 이상이 늘어나 지역 내에서 부러움을 사고 있다.

[영천초] 2024학년도 새 출발 입학식 실시 사진(1)

영천초등학교는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영천 지역의 대표 학교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다양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과 함께 영천 별누리 오케스트라 운영을 통해 행복한 어울림 문화예술교육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학부모 권○○ 씨는 여태 유치원에 다니던 아이를 초등학교에 입학시킨다고 하니 뭉클하다면서 앞으로 영천초등학교에서 밝고 건강하게 생활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성원 교장은 학교교육 활동에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지원해준 학부모와 지역주민들게 감사하다면서 교육공동체 구성원이 함께 희망과 감동을 주는 따뜻한 영천교육을 위해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