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즉강끝! 전투태세로, 국가중요시설 방호태세 이상무!

- 육군 50사단, '24년 FS연습 간 대구, 경북일대에서 실전적 통합방위훈련 실시 - - 국가 중요시설 방호, 도시지역작전 등 실제훈련으로 작전계획 검증 -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4.03.07 19:11

○ 육군 50사단은 지난 4일(월)부터 14일(목)까지 11일간 동안’24년 자유의 방패(FS) 연습과 연계한 대대별 통합방위훈련을 실시 중에 있다.  

○ 이를 위해 각급 부대와 지역의 특성에 맞는 실질적인 상황을 부여해 민·관·군·경·소방 諸 요소가 통합된 대규모 FTX를 실시중에 있으며, 작전계획을 검증하고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해, 즉강끝 대비태세 완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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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7일(목)에는 FS/TIGER 일환으로 김천 LIG넥스원의 통합방위훈련을 실시하였다. 훈련에는 50사단의 낙동강여단 장병들을 비롯해 넥스원의 특수경비대, 김천경찰서 및 소방서, 시청 관계자 100여 명이 훈련에 참가하였다.

특히, 훈련간 각개 전투원의 전투역량을 극대화시키고, 실전적인 훈련 진행을 위해‘마일즈장비’를 활용한 통합방위훈련을 실시해 성과를 극대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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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련은 LIG넥스원 일대에 적의 활동이 식별되면서 시작됐다. 적은 자폭 드론을 활용하여 시설을 공격하고 도주하였다. 이에, 민관군경, 소방 제요소가 통합 운영되어 환자 이송을 비롯한 초동 조치를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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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대항군들이 군경 합동검문소를 돌파하고 도주하자, 부대는 전투 가용 요소를 통합하여 신속히 투입해 적을 추적 및 격멸하여 상황을 종료시켰다.  

○ 훈련에 참여한 50사단 낙동강 여단의 대대장 정문규 중령은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훈련을 통해 전시 중요시설 방호임무를 숙달할 수 있었다."며, 특히 "실제 대항군과 마일즈장비를 활용한 '적'이 있는 실전적인 훈련으로 전투기술이 한 층 발전할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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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7일(목) 오후, FS/TIGER 일환으로 한울 원전에서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 대응훈련을 실시하였다. 훈련에는 50사단 15해안감시기동대대를 비롯해 원전과 경찰, 소방, 울진군 관계자 90여 명이 훈련에 참석하였으며, 부대와 관계기관의 통합방위태세를 한층 격상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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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에 참가한 50사단 15해안감시기동대대 대대장 중령 문상원은 "한울원전에서 실시된 이번 대규모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통합방위작전 능력을 발전시킬 수 있었다"며, 특히 “실제 대항군인 ‘적’을 운용하여 실질적인 훈련이 될 수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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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은 남은 FS 연습기간에도 유관기관과 연계한 통합방위훈련을 지속 실시할 예정이며, 다음주 12일(화)부터 14일(목)에도 지역 내 병원과 공원 등 다중이용시설과 공군기지, 화폐본부, 댐 등 국가중요시설 테러에 대한 방호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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