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인천 동구, 동브래 신규 판매업소 3곳 추가 선정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4.03.13 10:21




인천 동구, 동브래 신규 판매업소 3곳 추가 선정



[금요저널] 인천 동구는 동브래 판매 증대와 활성화를 위해 판매업소 3곳을 추가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추가 선정된 곳은 빵그라미, 갓구워낸빵, 참새당 등 3곳이다.

구는 지난해에도 브레드파파, 앤드아워를 선정한 바 있다.

동브래 판매업소는 관내 총 5곳이 됐다.

선정된 업소에는 동브래 생산능력에 따라 구가 100~200만원의 재료비를 차등 지급해 경쟁력을 높여 준다.

다만 영업주도 10%의 자부담이 있다.

또 동구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하는 ‘꿈이든 카페’ 2개소에서의 유통 판매도 진행할 계획이다.

신규 동브래 판매업소는 3월 준비 과정을 마치고 4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구는 향후 동브래 판매업소와 구 행사 및 후원행사 관련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구와 판매업소, 유관 기관간 동브래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도 추진된다.

구 관계자는 “동브래 판매업소가 화평동, 화수동, 송림동 등에 골고루 분포하도록 해 구민들이 누구나 쉽고 빠르게 동브래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했다”며 “민간과 협력해 동브래를 통한 동구 이미지 제고와 소상공인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