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출판단지 내 회동길 임시주차장 운영 개시
[금요저널] 파주시는 파주출판단지에 53대를 주차할 수 있는 임시주차장을 조성하고 4월 1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파주출판단지 내 주차장 부족으로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어왔으며 이면도로 등 불법주차가 빈번해 교통의 흐름을 방해하고 보행자 안전을 위협해 주차장 확충 요구가 있어 왔다.
이에 파주시는 지난 1월 한국토지주택공사 소유의 토지에 대해 임시 공영주차장 조성을 목적으로 임대차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3월에는 회동길 임시주차장 공사 조성을 착수하고 주차구획선 설치 등 정비를 마쳤다.
회동길 임시주차장은 24시간 무료로 개방되며 부지 개발 착공 전까지 유휴기간 동안 임시로 운영된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회동길 임시주차장이 조성되어 출판단지 이용객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의해 임시 공영주차장을 조성하는 등 주차 환경개선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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