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통구 영통2동은 최근 관내 경로당 2개소에서 ‘찾아가는 건강상담실’을 운영했다고 24일 밝혔다.
수원시 영통구 영통2동은 최근 관내 경로당 2개소에서 ‘찾아가는 건강상담실’을 운영했다고 24일 밝혔다.
‘찾아가는 건강상담실’은 동 행정복지센터 간호직 공무원이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의 기초 건강을 검사하고 건강 정보를 안내하는 등 종합적인 건강 상담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관계자들은 지난 22일 롯데아파트와 벽적골주공9단지 아파트 경로당에서 어르신 20여 명의 혈압을 측정하고 건강 상담을 진행했다.
영통2동은 이번 사업을 통해 만성질환 유병률이 높은 어르신에게 맞춤형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고 의료 사각지대 발생을 예방할 계획이다.
공영화 영통2동장은 "자가 건강 관리가 어려운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발굴 및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