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김천시,‘교육발전특구’시범지역 2차 공모 선정

- 3년간 국비 총 90억원 지원 확보로 명품교육도시 조성 박차 -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4.07.30 18:29

김천시(시장 김충섭)30일 교육부가 주관하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2차 공모사업에서 선도지역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교육발전특구는 정부의 지방시대 구현을 위한 핵심 정책으로 지자체와 교육청이 대학·산업체·공공기관 등과 협력해 교육 전 분야에 걸쳐 지역 맞춤형 발전 전략을 수립하도록 지원하는 정책이다.

[김천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2차 공모 선정-총무새마을과(사진)]

이번 공모에 총 47개 지자체가 도전했으나 김천시는 이 중 13개 선도지역 중 한 곳으로 지정되어 3년간 국비 총 90억원이 지원될 예정이며, 운영 기간 내 교육발전특구평가위원회의 종합평가를 통해 정식 특구로 지정받을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다.

이번에 선정된 김천형 교육발전특구모델은 '명품교육도시 김천'을 이끌 지역산업 맞춤형 핵심인재 양성을 통한 정주여건 개선을 주 내용으로 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거점늘봄학교 설치 및 늘봄학교 확대 혁신도시 아이돌봄 서비스 확대구도심 맘지원센터 운영 율곡고와 공공기관을 연계한 자공고 2.0 확대 추진 유휴 학교시설 복합화 지역 공공기관 및 산업 연계 특성화 교육 지원 정주형 해외 인재 지원센터 구축 등 4대 전략 및 세부과제를 중심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김충섭 시장은 이번 김천시 교육발전특구 지정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지역발전과 인재 양성의 선순환 체계 구축을 통해 미래인재들이 타 도시가 아닌, 김천에서 정착하여 지역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시민모두가 살기 좋은 도시 김천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