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수원시, ‘수원새빛돌봄 식사배달서비스 전체 동 확대’에 대한 시민 의견 수렴한다

현재 8개 시범동에서 서비스… 8월 23일까지 새빛톡톡에서 설문조사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4.08.12 08:50




수원특례시 청사 전경(사진=수원시



[금요저널] 수원시가 ‘수원새빛돌봄 식사배달서비스 전체 동 확대’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다.

8월 23일까지 ‘새빛톡톡’ 설문투표 게시판에서 참여할 수 있다.

식사배달 서비스는 돌봄 공백으로 식사 지원이 필요한 시민에게 제공한다.

대상은 중위소득 75% 이하 주민 중 ‘수발자가 없는 상황에서 질환·부상 등으로 건강이 악화된 시민’, ‘서비스 대기 기간 중 지원이 필요한 시민’ 등이다.

최대 90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일반식·죽 등을 제공한다.

8개 시범 동을 선정해 지난 3월부터 식사배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데, 다른 동에서도 “서비스 수혜 대상을 확대해 달라”는 목소리가 꾸준히 나오고 있다.

수원시는 이번 설문조사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조사 결과에 따라 ‘전체 동 확대’를 검토할 예정이다.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