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경주시, 전통시장 특성화사업으로 상권 활성화 나서

황남상가시장, 첫걸음기반조성으로 고객신뢰 높여 - 중앙시장, 디지털 전환으로 온라인 진출 기회 가져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4.08.18 10:03

경주시는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전통시장 특성화시장 육성사업’이 순항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4년도 전통시장 특성화시장 공모 사업’에서 황남상가시장이 첫걸음기반조성사업(2억원)에, 중앙시장이 디지털 전통시장 육성사업(1억 8000만원)에 각각 선정됐다.

[3_경주시 전통시장 특성화사업으로 상권 활성화 나서]

먼저 황남상가시장이 선정된 ‘첫걸음기반조성사업’은 발전 가능성 높은 시장을 선별해 ‘특성화 시장’ 육성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에 시는 황남상가시장의 ‘특성화 시장’ 기반조성을 위해 △다양한 결제수단 도입으로 결제 편의 증대 △가격·원산지 표시판 설치 통한 고객신뢰 △고객불편요소 제거 △안전관리 △상인조직 교육 등 5대 핵심과제를 선정하고 올 연말 사업 완료를 목표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어 중앙시장이 선정된 ‘디지털 전통시장 육성사업’은 문자 그대로 디지털 전환을 통해 자생력을 키우기 위한 종합 지원 사업이다.

 

이에 경주시는 중앙시장의 자생력을 키우기 위해 △온라인 진출을 위한 시장 특화상품 개발 △공동 작업장 조성을 통한 배송 인프라구축 △온라인 플랫폼 입점 △협동조합 설립 등 핵심과제를 선정하고 올 연말 사업 완료를 목표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어 전통시장의 가치를 높임은 물론, 상인들의 소득도 함께 올라 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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