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수원시 고색뉴지엄, 유영미 작가 개인전 ‘존재자’ 개최

9월 14일까지 고색뉴지엄 전시실에서 30여점 작품 전시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4.09.10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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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수원시 고색뉴지엄이 14일까지 유영미 작가 개인전 ‘존재자’를 연다.

유영미 작가는 현대인의 자폐성을 물고기라는 소재로 표현한 작품을 전시한다.

전통 한국화의 먹과 철판을 재료로 사용한 회화·설치 작품 30여 점을 선보인다.

작가는 사회 속 관계에서 비롯된 배타적 기억과 지나친 자기애로 인해 외부와 단절되는 현상을 ‘자폐성’ 으로 규정하고 이를 시각적 작품으로 담아냈다.

물고기는 이 자폐 공간을 상징하는 매개체로 외부와 단절된 폐쇄적 공간에서의 안정감과 창작의 몰입을 표현한다.

고색뉴지엄 전시실에서 1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우리의 모습을 투영한 시대의 초상화 같은 전시로 많은 시민이 공감하는 전시가 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이 많이 관람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