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수원시, 청년의 날 기념해 경기대학교에서 ‘청년X인권 토크콘서트’

조효제 성공회대 명예교수, ‘기후-생태 위기와 인권’ 주제로 강의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4.09.11 08:51




청년 × 인권 토크콘서트에서 조효제 명예교수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금요저널] 수원시가 청년의 날을 기념해 10일 경기대학교 종합강의동 최호준홀에서 ‘수원시민인권학교 청년 × 인권 토크콘서트’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수원시와 경기대학교가 함께 추진하는 탄소중립 프로그램 ‘지구로운 캠퍼스’ 조성과 연계한 토크콘서트다.

조효제 성공회대 명예교수가 ‘기후-생태 위기와 인권’을 주제로 △환경 파괴와 인권 파괴의 연계 △에코사이드와 제노사이드 국민·인종·민족·종교 등 차이로 집단을 박해·살해하는 행위 △사회-생태 전환의 길 등에 대해 강의했다.

이날 ‘청년 × 인권 토크콘서트’에는 경기대학교 지구로운 캠퍼스 추진단원 등 학생 100여명이 참석해 기후·생태 위기가 인권에 미치는 영향과 탄소중립 실천이 왜 필요한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