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파주시, 민관 합동 공릉천 단풍잎돼지풀 등 제거 활동 구슬땀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4.09.12 16:45




파주시, 민관 합동 공릉천 단풍잎돼지풀 등 제거 활동 구슬땀



[금요저널] 파주시는 9월 11일 생태계 교란 야생식물 퇴치를 위해 이른 아침부터 민관군 합동 공릉천 생태계교란 야생식물 제거 활동을 벌였다.

이번 활동은 금촌동 물놀이장 인근에 위치한 공릉천 생태계교란 야생식물들을 뿌리 뽑고 절단해 토종 식물들의 환경 보전에 기여하고 생태교란종의 인식을 제고하기 위한 활동으로 시민참여자 및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생태계교란 식물인 단풍잎돼지풀, 가시박, 환삼덩굴은 토종식물의 생육을 방해하거나 고사시켜 생태계를 파괴해 지속적인 제거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4월부터 공릉천 약 6천㎡가량의 초지를 생태계 교란 야생식물 제거 시범지역으로 설정하고 민관군 협력을 통한 집중 제거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조윤옥 환경지도과장은 “이번 활동이 생태계교란 야생식물에 대해 이해하고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토종식물의 서식지를 보호하고 생물다양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