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경주시, 개학기 초등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일제정비

市,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환경 조성 위해 불법광고물 정비 나서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4.09.29 09:29

경주시가 지난달 19일부터 이달 27일까지 1개월 여간 초등학교 주변 불법광고물을 집중 정비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개학기 학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7-1. 시 개학기 초등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일제정비_01]

이번 불법광고물 집중 정비는 경주시 도시계획과, 각 읍··동 행정복지센터, 옥외광고물협회 경주시지부 등 민·관 합동으로 추진됐다.  

주요 정비 대상은 보행자 안전이 우려되는 노후·불량간판 음란·퇴폐적이고 선정적인 유해 광고물 △보행자의 통행에 지장을 초래하는 불법광고물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7-2. 시 개학기 초등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일제정비_02]

임재윤 경주시 도시계획과장은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불법 광고물을 제거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미관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