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에서 한국노총 경북북부지부(의장 이천수) 주관으로 지난 12일 평은면 다목적광장에서 경북 북부권 6개 시군(영주시, 상주시, 문경시, 예천군, 봉화군, 울진군) 근로자와 가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근로자 한마음갖기 대회’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모범근로자 표창, 영주호 주변 걷기, 근로자가요제 및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근로자들은 행사를 통해 서로 화합하고 유대를 강화하는 등 사기를 북돋우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노총 경북북부지부 이천수 의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행사에 참석해주신 내빈 및 근로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노동자들이 존중받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과 보다 나은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다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재훈 영주부시장은 “불안한 국제정세와 내수부진에 따른 힘든 상황에서도 산업현장에서 회사발전과 지역경제 향상을 위해 땀 흘리고 계시는 근로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영주시도 근로자 복지증진과 환경개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