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영주시, ‘근로자 한마음갖기 대회’ 개최

경북 북부권 6개 시·군 근로자 화합의 장 마련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4.10.13 10:00

영주시에서 한국노총 경북북부지부(의장 이천수) 주관으로 지난 12일 평은면 다목적광장에서 경북 북부권 6개 시군(영주시, 상주시, 문경시, 예천군, 봉화군, 울진군) 근로자와 가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근로자 한마음갖기 대회가 개최됐다.

[영주-4-1 지난 12일 평은면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_근로자 한마음갖기 대회_ 전경]

이날 행사는 모범근로자 표창, 영주호 주변 걷기, 근로자가요제 및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근로자들은 행사를 통해 서로 화합하고 유대를 강화하는 등 사기를 북돋우는 시간을 가졌다.

[영주-4-2 _근로자 한마음갖기 대회_ 참석자 기념사진]

한국노총 경북북부지부 이천수 의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행사에 참석해주신 내빈 및 근로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노동자들이 존중받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과 보다 나은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다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재훈 영주부시장은 불안한 국제정세와 내수부진에 따른 힘든 상황에서도 산업현장에서 회사발전과 지역경제 향상을 위해 땀 흘리고 계시는 근로자분들께 감사드린다, “영주시도 근로자 복지증진과 환경개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