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포항시 출산장려정책 사업 기본계획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 지역 특성 살린 포항형 출산장려정책 사업 적극 발굴·추진을 위한 연구용역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4.10.13 15:02

포항시는 지난 1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포항시 출산장려정책 사업 기본계획 연구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포항시 합계출산율이 20220.89명에서 지난해에는 0.85명으로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고 있어 시는 새로운 정책 환경변화와 주민 요구 등을 고려한 중장기적인 출산장려정책 및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241013 포항시 출산장려정책 사업 기본계획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기존의 유사 중복 사업에 대한 재검토 및 평가로 포항만의 지역 특성을 살린 포항형 출산장려정책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추진코자 이번 용역을 진행한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용역 연구의 배경 및 목적, 연구내용, 연구 추진전략 및 방법 등에 대한 용역 수행기관인 ()경북여성정책개발원의 착수 보고를 시작으로 이다영 시의원과 편준 복지국장, 백정숙 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 포항시지부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산 장려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포항시 관계자는 오늘 착수보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들을 최대한 검토, 반영해 포항시민을 위한 출산장려정책을 발굴, 추진해 포항시가 전 국가적 과제인 저출생 문제 해결의 선두주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