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안동시,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 간담회 개최

창립총회 전 회원도시 간 화합과 교류 다져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4.10.31 07:55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금요저널] 안동시는 10월 31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 창립총회에 앞서 13개국 20개 도시의 대표단 40명이 한자리에 모여 도시 간 교류와 화합을 다지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세계 각국에서 모인 대표들이 서로 얼굴을 익히고 친목을 다지며 인문 정신을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환영사에서 “오늘의 만남은 인문 정신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네트워크의 출발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며 “오늘 모인 도시들이 앞으로 ‘사람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여정에 함께할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오후에 있을 창립총회를 통해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의 새로운 시작을 다 함께 선언하자”고 강조했다.

안동시는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의 구축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올해 초부터 안동시는 각국의 도시를 방문하며 네트워크 홍보에 주력했고 인문 정신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협력 체계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안동시는 세계 인문도시로서의 국제적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하며 인류애와 협력을 바탕으로 한 공동체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