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문경시, 제2회 전국 스포츠클럽 교류전 개최

전국 100여 개 스포츠클럽 3000여명 참가, 문경 스포츠도시 위상 높여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4.11.01 06:50




문경시, 제2회 전국 스포츠클럽 교류전 개최



[금요저널] 문경시는 11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문경시 일원에서 ‘제2회 전국 스포츠클럽 교류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2회 전국 스포츠클럽 교류전’은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문경시와 경북체육회, 문경시체육회, 각 종목단체가 공동 주관하는 대회로 2022년 6월 스포츠클럽법 시행에 따라 지정 스포츠클럽 간의 기량을 겨루고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자리이다.

이번 교류전은 문경실내체육관에서 1일 개회식 및 환영리셉션을 시작으로 2일과 3일에는 전국 100여 개 전국 스포츠클럽 선수단 3,000여명이 참가해 10개 종목에 대해 문경실내체육관을 포함한 14개 종목별 경기장에서 열띤 경쟁을 펼치며 별도 폐회식 없이 진행된다.

스포츠클럽은 지역 사회의 체육활동 진흥을 위해 운영되는 법인 또는 단체로 가입 시 체육시설 사용료 감면 등 혜택이 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지방체육회와 스포츠클럽이 더욱 긴밀히 상호협력하고 활성화되어 중장기적으로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이 연계된 스포츠 선순환 시스템이 정착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금년 문경에서 개최되는 ‘제2회 스포츠클럽 교류전’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축제 형태의 교류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인원이 참가하는 만큼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해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발휘하고 문경에서 좋은 추억을 쌓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