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다양한 선율로 채워진 방과후 학교 공개수업

- 청도 남성현초, 방과후학교 공개주간 실시 -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4.11.18 08:51

남성현초등학교는 20241111()부터 1115() 1주일 동안 학교 곳곳에서 학부모 및 교직원을 초청하여 방과후 학교 공개수업 주간을 실시하였다.

 

[남성현초]다양한 선율로 채우는 방과후 학교1

남성현 초등학교의 방과후 프로그램은 바이올린, 피아노, 첼로, 드럼, 플룻 등 5종의 악기 수업과 영어, 미술, 생활체육, 코딩, 문화예술 창의과학 등 다양하게 운영되는데 그 중에서 5종의 악기와 영어 미술수업을 공개하였다.

[남성현초]다양한 선율로 채우는 방과후 학교2

방과후 교실 수업은 학생들이 특정 과목이나 악기 하나를 선택하여 수업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미래에 선택할 수 있는 다채로운 악기 체험으로 15악기 체제로 한 학생이 다섯 종류의 악기를 골고루 익혀보고 틈틈이 배운 것을 부모님앞에서 연주 모습을 보여 준다는 것이 남다른 의미가 있었다.

[남성현초]다양한 선율로 채우는 방과후 학교3]

학부모들의 열띤 관심으로 행사 기간 동안 매일 방과후 교실 뒷켠은 참관인으로 북적거렸고 학생들은 연주회 만큼이나 진지하고 밀도 높은 시간을 가졌다.

 

사흘째 수업참관하러 오신 학부모 한 분은 학원도 못보냈는데 저렇게 여러 악기를 싫증내지 않고 연주하는 것을 보니 정말 대견하다, 감사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