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가족과 함께하는 우주로의 여행! 천문학자의 꿈을 키우는 천문학 캠프

- 2024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 천문학 캠프 개최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4.11.18 11:41

2024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 천문학 캠프가 1115()부터 16()까지 12일간 초등학생 20, 중학생 20, 양일간 가족 70명 등 총 110명이 참가하여 진행되었다.

[천문학캠프 (1)]

 천문 심화 교육을 통해 천문학 발전의 초석이 될 천문학도 성을 지원하고, 천문학 주제 토론 및 발표 활동을 통해 과학적 탐구 과정을 안내하기 위해 실시된 본 프로그램에 사전 신청을 받은 결과 학생 및 가족의 뜨거운 관심 속에 초중등 42개교에지원한 학생들 중 29개교 40명을 선발하여 12일 합숙형 캠프를 운영하였다.

[천문학캠프 (2)]

2024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 천문학 캠프는 학생 뿐만 아니라 가족이 함께 자녀의 토론 발표 및 전문가 특강, 천체투영실 람을 할 수 있는 가족프로그램을 포함하였다. 특히 올해 천문학 캠프의 주제인 외계 생명체 탐사 장비 아이디어라는 주제를 위해 동토나 극지 암석 속에 사는 미생물을 분석하여 화성의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살 수 있는 생명체 조건을 연구한 이유경 극지연구소 책임연구원, 외계 행성 탐색 시스템 KMTNet으로 24전 세계의 관측소에서 외계 행성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문연구원 정선주 연구원을 초청하여 전문가 특강을 하였다.

[천문학캠프 (3)]

이 후 실시된 학생들의 탐구 토론 발표 과정은 참여한 초등학생, 중학생들의 톡톡 튀는 상상력과 아이디어가 돋보였으며 미래 대한민국 우주과학의 밝은 전망을 확인하였다.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 진재서 원장은 이번 천문학 캠프가 단순한 천체 관측 활동이 아니라 외계 생명체 탐사라는 큰 주제를 가지고 전문가 특강 및 탐사장비 제작에 대한 활발한 토론 발표의 장을 제공해 줌으로써 현대 천문학에 대한 통찰력과 꿈을 키우는 과정의 밑거름이 되었다고 말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