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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세입증대특별 전담팀’ 구성, 본격 가동

세입 담당 47개 부서 협업으로 세입 증대위해 총력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5.01.14 12:11




부천시청사전경(사진=부천시)



[금요저널] 부천시가 13일 세입 확충에 총력을 기울이고자 시와 구청의 총 47개 주요 세입 담당 부서로 ‘세입증대특별 전담팀’을 구성하고 본격 운영한다.

올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지방교부세, 조정교부금 등 지방세입 감소가 예상되는 시점에 시는 이번 ‘세입증대특별 전담팀’을 구성해 세입 확충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세입증대특별 전담팀’은 △누락 세입원 확보 △체납징수 강화 △효율적 공유재산 관리 세 분야로 나누어 운영한다.

우선, 전 부서 대상 설명회를 개최해 세원 관리 및 징수 기법을 전파하고 월별 실무자 간담회를 통해 부서별 맞춤 교육 및 컨설팅으로 내부 역량을 강화해 효율적인 체납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분기별 시 세정과장 주재 중간점검회의를 개최해 실적 보고 및 구체적인 징수 대책을 논의하고 반기별 부시장 주재 대책보고회를 통해 우수 부서를 격려하고 세입 확충 진행 상황에 대한 세부 점검 및 목표관리 강화 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또한 불필요한 공유재산 매각 등 능동적, 효율적 공유재산 관리로 경제적 부가가치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발표대회 및 워크숍과 같은 세입 연찬회를 개최해 우수사례를 전 부서에 전파, 공유해 세입 증대와 징수율 향상에 주력하고 세입 증대 기여 우수직원에게 세입포상금, 실적가산점, 포상휴가 등 우대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유례없는 지방 재정의 어려운 상황을 감안해, 세입증대특별 전담팀을 운영, 자주재원 확충을 통해 민생 관련 필요 사업에 투입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