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용인특례시의회-단국대학교, 인문사회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방안 모색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5.02.13 18:44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유진선)13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인문사회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이달 초 열린 토론회의 후속 논의 자리로, 지역사회와 청년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신현녀 경제환경위원장이 주재하고, 용인특례시의원, 용인특례시 관계자, 단국대학교 인문사회 융합인재 양성 사업(HUSS) 사회구조사업단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유현실 단국대학교 HUSS사업단장은 정책 제안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사고를 가진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용인시와 기업, 학교가 선도적으로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0213 용인특례시의회-단국대학교, 인문사회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방안 모색(1)]

이어진 토론에서 신현녀 경제환경위원장은 기술과 산업 발전이 가속화되면서 이를 조화롭게 활용할 융합형 인재의 필요성에 공감한다, “지역, 대학, 기업이 협력하여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다각적인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인문사회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간담회가 진행되고 있다. 2]

신나연 의원은 청년들의 도전과 성장은 곧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용인시에 걸맞은 질 높은 교육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용인특례시의회와 단국대학교 HUSS사업단은 이날 간담회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미래형 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