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경주의 가장 핫 플레이스인 황리단길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황리단길 감성 스토어’에서는 십원빵 커피 꽃차 약과 등 지역특산품을 선보이며 청년 작가들의 기념품 판매와 캐리커처 복주머니 만들기 경주 향수 만들기 등 체험행사도 진행한다.
‘K-뷰티 존’에서는 도내 우수 뷰티기업 제품을 전시·홍보하고 메이크업 쇼 등을 진행할 예정이며 청년들의 창업과 미래를 보여줄 ‘청년기업 존’에서는 수제 양갱, 칵테일 스틱, 전통 무드등, 전통공예품을 현대화한 장신구 등을 선보인다.
또한 HICO 3층에는 철강의 신화를 간직한 경북의 이미지와 예술의 조화를 느낄수 있는 스틸아트 전시관을 조성한다.
조선회화 등 스틸아트 29점과 미디어아트 13점을 감상할 수 있다.
HICO 1층 오찬장에는 영광스러운 신라의 유물, 신라 건축물의 화려함을 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는 대형 LED를 설치한 ‘서라벌 천년 시간여행 ZONE’과 한국의 김밥과 떡볶이를 시식하는 ‘K-스트리트 푸드 존’도 마련된다.
만남의 마당 운영HICO 야외전시장에 조성되는 투명에어돔과 그 인근에는 각종 공연과 전통문화 행사가 열린다.
한복패션쇼, 태권도, 서커스, 화회별신굿 등 다양한 공연이 SOM1 기간에 펼쳐진다.
또한 한옥 한복 한식 한지 한글을 테마로한 5韓마당을 조성한다.
오징어게임을 모티브로한 전통놀이 체험도 즐길 수 있다.
경주엑스포대공원 內 문화행사문화센터에서는 신라를 배경으로 한 창작 뮤지컬 ‘더쇼 신라하다’ 와 신라 화랑이 도망간 도깨비를 잡기 위해 현대의 고등학교로 시간 이동하며 벌어지는 해프닝을 다룬 넌버벌 퍼포먼스 ‘인피니티 플라잉’ 공연이 상영된다.
그리고 문화센터 2층에 조성되어 운영하고 있는 미디어 체험존에서는 실감VR, 한국형 오락기기 등 다양한 미디어를 체험할 수고 광장에서는 신라 고취대와 지역 아티스트공연을 보고 연날리기 체험도 가능하다.
관광코스 운영경북 경주는 천년 신라 고도의 찬란한 문화와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곳이자 산업 발전의 근간을 이룬 곳이다.
대표단들에게 경북 경주를 직접 눈으로 담을 수 있는 다양한 관광코스를 운영한다.
온라인을 통한 사전 예약과 HICO에서 현장 접수 모두 가능하다.
석굴암, 불국사를 둘러보는 세계문화유산 코스와 경주박물관, 첨성대, 대릉원을 잇는 역사유적 월성지구 코스, 경주의 야경을 만끽할 수 있는 첨성대, 월정교, 동궁과 월지를 잇는 신라의 달밤 코스, 자연생태 코스, 산업투어 코스로 구성될 예정이다.
환영만찬 및 전통주 홍보 행사SOM1 기간에는 지방자치단체장 주최로 환영 만찬이 예정되어 있는데 이 시간을 활용해 우리 지역의 전통주를 소개하고 시음 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세계 어디 내 놓아도 빠지지 않는 우리 전통주를 알리고 전 세계에 홍보하는 기회로 만들어 갈 예정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정상회의의 포문을 열 SOM1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대표단들이 경주에서 회의하고 관광하고 맛보고 체험한 순간순간이 좋은 추억이 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행사 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