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충효당에서 베트남까지, 새로운 문화교류의 길을 열다.

- 봉화교육지원청,‘봉화 독립운동이야기’지역화 교재 발간-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5.02.27 13:44

봉화교육지원청(교육장 이영록)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운영 관련 이주 사회 대비 공존 이해 교육과정 및 지역 특색 교육과정 운영 지원을 위해 봉화 독립운동이야기지역화 교재를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20250227 봉화교육지원청, 지역화 교재 봉화 독립운동이야기 발간 (봉화교육지원청) (1)]

'봉화 독립운동이야기'는 봉화군의 K-베트남 밸리 조성 및 교육발전특구 시범운영의 일환으로 미래 이주 사회에 대비하여 특화된 교육과정 운영 지원을 목적으로 개발한 지역화 교재이며, 의병 활동과 파리장서운동의 중심, 봉화 봉화의 독립운동가 봉화 독립운동의 현장 속으로 봉화 독립운동 미래를 위해 충효당에서 베트남까지를 주요 내용으로 구성됐다.

[20250227 봉화교육지원청, 지역화 교재 봉화 독립운동이야기 발간 (봉화교육지원청) (2)]

교재는 관내 14개 초등학교 3~6학년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배포되었으며,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한 활용을 권장하고 있다. 특히, 봉화교육지원청은 봉화 독립운동이야기지역화 교재가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초등학교에 도입된 학교자율시간의 활동 과목으로도 개설·활용할 수 있도록 교사 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며, 봉화교육지원청 누리집에 탑재해 학생과 교직원, 지역민 모두를 위한 교재로 발전할 수 있도록 활용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영록 교육장은 봉화는 독립운동 역사와 함께 베트남과의 오랜 인연이 있고, 그 흔적을 살펴볼 수 있는 유산이 유일하게 남아있는 곳이다. 이번봉화 독립운동이야기지역화 교재 개발이 봉화의 학생들이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기르고, 다른 나라의 문화를 편견없이 이해하고 수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진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