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에서는 지난해 12월 사업공모를 통해 98개소를 신청받았고 시도평가, 서류평가, 현장평가 및 종합평가를 거처 2월 26일 최종 25개소의 항·포구를 선정했으며 이 중 경상북도에서는 12개소에서 신청을 해 3개소가 선정됐다.
이번 공모로 울진군은 어촌 안전인프라 개선에 죽진항이 선정되어 기존 방파제 보강과 확장, 물양장 정비뿐만 아니라 주차장 조성 및 어구보관창고 설치 등 어항시설 정비·확충을 통한 어업환경 개선으로 이용환경의 안전성 및 편의성을 증대할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이번 사업을 통해 어업활동에 지장을 주는 자연재해로부터 안전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며“어촌 공동체 활성화 및 어업활동 능률 향상과 더불어 부족한 유휴공간 확보를 통한 이용환경과 정주여건 개선으로‘동해바다의 어촌 활력소 죽진항’을 조성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