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용인특례시, 2025년 풍성한 작가강연회로 ‘책 읽는 도시’ 완성

시 도서관, 3월부터 작가강연회 개최…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참가 접수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 2025.03.04 06:45




용인특례시, 2025년 풍성한 작가강연회로 ‘책 읽는 도시’ 완성



[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최고의 독서 수준을 자랑하는 용인시민의 눈높이를 맞추고자 올해 작가강연회 37회를 기획, 이달부터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이 가운데 상반기 17개 일정을 확정해 도서관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강연 일정은 3월 △26일 '나는 왜 나들보다 쉽게 지칠까'의 최재훈 작가 △29일 '인공지능과 살아남을 준비'의 김태권 작가 등이다.

4월에는 △8일 '우리아이를 위한 입시지도'의 심정섭 작가 △12일 '문해력이 자라는 도서관‘을 주제로 고재권 작가 △19일 ’회색인간 ‘의 김동식 작가 △22일 ’고민이 고민이다 ‘의 하지현 작가 △26일 ’식물학자의 숲속일기의 신혜우 작가 등 강연회가 마련됐다.

5월에는 △12일 '스토리텔링 우동이즘의 잘 팔리는 웹툰·웹소설 이야기 만들기'의 이동운 작가 △13일 '영어 질문 독서법'의 문효정 작가 △14일 '의사 노빈손과 위기일발 응급의료센터'의 곽경훈 작가 △28일 ‘미술 경험치를 쌓는 중이다’의 김수정 작가 강연회가 준비됐다.

6월에는 △5일 '우리에게 남은 시간, 인류세‘ 최평순 작가 △10일 '우리 아이 기질 맞춤 양육 메뉴얼'의 정가은 작가 △14일 '아트인문학 여행'의 김태진 작가 △18일 '교양 고전 독서 두번째'의 노명우 작가 등이 예정됐다.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노인복지관, 요양병원 등과 연계한 ‘작가들이 간다’ 프로그램도 운영할 방침이다.

강연회 참여를 희망하면 각 도서관 홈페이지 문화행사신청 메뉴에서 접수 일정에 맞춰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도서관 홈페이지의 도서관 소식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도서관 관계자는 "올해 작가강연회에 참석해 독자로서 작가를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하고 비슷한 관심사를 지닌 이웃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며 공감하는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