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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사과·배 재배 농가에 과수화상병 예방 약제 ‘지원’

포천시, 과수화상병 예방 위한 3종 방제 약제 지원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5.03.19 16:32




포천시, 사과·배 재배 농가에 과수화상병 예방 약제 ‘지원’



[금요저널] 포천시가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사과 및 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총 9,700만원 규모의 방제 약제를 지원한다.

과수화상병은 세균에 의해 발생하는 치명적인 병으로 감염될 경우 나무 전체가 고사한다.

현재까지 치료제가 없어 예방이 최선의 대응책이다.

이에 따라 시는 농가들이 과수화상병을 사전에 철저히 예방할 수 있도록 개화 전 1종, 개화 후 2종의 방제 약제를 공급하고 있다.

또한, 농가의 효과적인 방제를 돕기 위해 약제 살포 요령, 살포 확인 홍보물, 사과 방제력 자료도 함께 제공한다.

농가는 방제를 마친 후 약제명, 살포일 살포량을 기록하고 빈 봉지를 1년간 보관해야 한다.

과수화상병 방제를 위한 필수 사항이다.

아울러 포천시농업기술센터는 관내 10곳에 설치된 과수화상병 예측 시스템을 활용해 꽃 감염 위험도를 분석하고 적절한 방제 시기를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포천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농가에서는 방제 약제를 철저히 살포하고 건강한 과수 재배 환경을 유지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