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경주시보건소, ‘결핵예방주간’ 운영… 어르신 무료 검진 홍보 강화

- 23일부터 29일까지 집중 홍보… 2주 이상 기침 땐 결핵검진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5.03.23 09:47

경주시보건소가 15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23일부터 29일까지를 결핵예방주간으로 정하고, 결핵 예방수칙과 어르신 대상 무료 결핵검진을 집중 홍보한다

올해 결핵예방주간은 기침은 신호, 검진은 보호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며, 노인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한 대면 홍보를 비롯해 시청 전광판, 버스정보시스템, SNS를 활용한 시민 대상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6. 경주시보건소 결핵예방주간 운영]

결핵은 결핵균에 의해 전염되는 대표적인 호흡기 감염병으로, 기침이나 발열 등 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될 경우 반드시 보건소나 의료기관에서 검진을 받아야 한다.

 

특히 초기 증상이 감기와 유사해 감염 여부를 쉽게 파악하기 어려운 만큼 정기적인 검진이 중요하다.

 

경주시보건소는 지역 내 결핵 퇴치를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결핵검진, 결핵환자 및 접촉자 관리, 유증상자 대상 검진 등 다양한 예방사업을 추진 중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기침, 식은땀 등 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되면 결핵검진이 필요하다특히 고위험군인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보건소에서 제공하는 연 1회 무료 결핵검진을 꼭 받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결핵검진 문의는 경주시보건소 결핵실(779-8599)로 하면 된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