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팔공산국립공원 도학야영장, 4월 1일 개장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5.03.24 09:37

팔공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소장 정정권)는 겨울철 운영을 중단했던 팔공산국립공원 도학 야영장을 41일 개장한다고 밝혔다. 

도학야영장(대구 동구 도학동 소재)은 도심 근교에서 팔공산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만끽할 수 있는 힐링 장소로, 부지면적 4,770자동차야영지 28화장실 장애인화장실 샤워장 취사장 등의 다양한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으며, 야영장 안내소에서는 심장 제세동기(AED), 구급 약품 등을 상시 비치하고, 일산화탄소감지기 대여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관련사진(도학야영장)_1s]

오는 41일부터 430일까지의 예약은 지난 2월 추첨을 통해 진행되었으며, 미신청 건이나 본인 취소건 등 빈자리는 이용 당일 오후 2시까지 국립공원예약시스템에서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관련사진(도학야영장)_2s]

국립공원 야영장 예약은 2개월 단위로 연 6(짝수월 1~5일 접수) 연중 상시 추첨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국립공원 예약시스템 알림마당 게시판에서 확인하거나 팔공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대표번호: 053-989-8300)로 문의하면 된다.

[관련사진(도학야영장)_3s]

팔공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 김석용 행정과장은 도학야영장을 이용하는 탐방객이 자연 속에서 편안한 휴식을 통해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