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영덕도서관, 산불 피해 지품초·중학교 이동 교실로 운영

- 산불 피해 영향 지품초·중학교 학생 영덕도서관에서 수업 진행 -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5.03.28 09:25

경상북도교육청 영덕도서관(관장 홍경애)은 이번 경북 산불로 심한 피해를 입은 지품초·중학교 수업을 27일부터 도서관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덕도서관의 2개 강의실, 다목적홀, 유아자료실, 스마트 워크부스 등 도서관의 시설들을 활용하여 지품초·중학교 학생들의 교실뿐만 아니라 보건실, 학생 쉼터도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 산불 피해 영향 지품초·중학교 학생 영덕도서관에서 수업 진행 -1]

학생들은 정규 수업 과정을 받으며 쉬는 시간에는 도서관에서 자유롭게 독서하고 휴식을 취하며 심리적 안정을 찾고 있다. 또한 도서관에서 운영하는 <도서관과 함께하는 SDGs 로드 1코스: Goal1> 저개발국가 친구들에게 전달되는 마음색채 에코백 꾸미기 이벤트에도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여 보다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 산불 피해 영향 지품초·중학교 학생 영덕도서관에서 수업 진행 -2]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산불로 피해를 입은 학생들이 심리적 안정을 되찾길 바라고, 더불어 도서관을 교실로 활용함으로써 교육 공백을 줄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