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산불 피해, 응급심리안정 교육으로 회복

- 남선초,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의 응급심리안전 교육 진행 -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5.04.03 12:41

202543(), 남선초등학교(교장 김영미) 전교생 33명의 학생은 경상북도안동교육지원청 WEE센터에서 주관하고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의 전문 강사에게산불재난 위기 학생 응급심리지원교육을 받았다.

[남선초] 응급심리안정 교육 실시-1

이날 한국교육시설안전원 온 전문 강사는 남선초 백일관에서 1~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산불 및 재난 시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빠른 심리안정 회복을 위한 설명과 사진으로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게 강의를 하였다. 특히 몸이 안정될 수 있는 자세와 마음이 편안해지는 활동을 통해 산불로 정서적으로 불안한 학생들의 마음을 다독여 주었다.

[남선초] 응급심리안정 교육-2

응급심리지원은 산불이나 홍수 등 자연 재해나 재난으로 인해 심리적 고통을 받는 학생들의 불안감, 우울감을 해소하여 빠른 회복을 돕고, 응급심리지원을 통해 정신적 고통을 관리하여 트라우마 예방을 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다.

[남선초] 응급심리안정 교육-3

산불로 인해 자택이 불에 타는 피해를 입은 2학년 정○○ 학생은 우리 집이 불에 타서 엄마, 아빠가 너무 슬퍼하시는 모습을 보니 나도 기분이 안 좋았어요. 오늘 선생님이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이야기를 듣고 나서 기분이 많이 나아졌어요.”라고 했다. 한편 김영미 교장은 오늘 응급심리안정교육이 산불로 피해를 입고 마음을 다친 학생에게 도움이 되어 하루 빨리 정상적인 일상생활을 할 수 있으면 좋겠고, 학부모도 가정이 회복되어 자녀 교육에 부족함이 생기지 않기를 바랍니다.”고 하였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