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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 16개 과목 운영

자동차 정비, 원예관리사, 전시해설가 등 270명 참여 규모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5.04.04 07:43




성남시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 16개 과목 운영



[금요저널] 성남시는 오는 11월 말까지 16개 과목의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는 생애 전환기를 맞는 중장년 40세~64세 시민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원하는 교육을 받아 ‘인생 2막’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총 270명이 참여 규모이며 공모로 선정한 7곳 학교·기관이 교육을 맡아 진행한다.

운영 프로그램은 △자가 차량 정비 관리와 자동차 정비 교육 △신중년, 나도 강사다 △원예관리사 △정리수납전문가 2급 과정 △포근 뜨개 교실 △아동 숲놀이 지도사 2급 양성 과정 △스마트폰 활용 지도사 2급 양성 과정 △바리스타 2급 양성 과정 △디지털 활용 지도사 자격증 과정 △전시 해설가 양성 과정 2·3급 등 다양하다.

프로그램별로 해당 기관이 지정한 장소에서 6주~15주간 수업이 이뤄진다.

수강 신청은 성남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배움 숲’을 통해서 하면 된다.

성남시는 2019년부터 해당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최근 6년간 1156명이 인생 2막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