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인공지능(AI) 체험 교실 실시

- 표지판을 인식하는 자율주행 ‘카미봇’ 체험 및 제작 -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5.04.04 16:26

신흥중학교(교장 이진태)2025328일 교내 컴퓨터실에서 1학년 학생 53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공지능(AI) 체험 교실을 열었다.

 

찾아가는 인공지능(AI) 체험 교실은 경상북도교육청인공지능(AI)교육센터에서 지역 초·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일일 체험 프로그램으로, 이날 신흥중학교에서는 두 개 반으로 나누어 오전과 오후 3시간씩 총 6시간 동안 수업이 진행되었다.

[신흥중]인공지능체험 실시 2-1

수업은 자율주행 카미봇을 활용한 코딩 실습 이미지 인식 AI 프로그램을 통한 프로그래밍 기초 학습 피지컬 컴퓨팅을 활용한 나만의 작품 만들기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했다. 특히, 자동차 모양의 로봇인 카미봇을 이용해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스스로 움직이는 자율주행 기능을 구현해 봄으로써 학생들은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과 함께 그 편리함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신흥중]인공지능체험 실시 2-1

이진태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미래사회의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흥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소프트웨어(SW) 및 인공지능(AI)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