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고령군, 장애발생예방 나선다!

‶안전하게 놀고 건강하게 자라요″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5.04.05 17:15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오는 4일부터 29일까지 지역내 어린이집과 ·중학교 7개교 350명을 대상으로 ‘2025년 장애발생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립재활원과 손잡고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단순한 강의가 아니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사고 사례 중심 교육으로, 일상속 위험을 미리 짚고 넘어간다.

[04.05-2 보도자료(2025년 장애발생예방교육)(1)]

군은 학교 내 미끄러짐 사고 길거리 무단횡단 체육시간 중 부상 등 아이들이 실제 겪을 수 있는 상황을 중심으로 안전 수칙을 전한다. 여기에 건강한 습관 형성을 더해 장애발생률을 줄이는 것이 목표다.

[04.05-2 보도자료(2025년 장애발생예방교육)(2)]

고령군 보건소 관계자장애인 강사의 생생한 사례 소개를 통해 아이들이 더 쉽게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적극적인 홍보로 장애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인식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