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마음이 지친 당신을 위해” 구미시, 심리상담 지원

- 구미시, 감정노동자 심리상담 및 치유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 개인별 1대1 상담 및 사업장별 치유프로그램 지원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5.04.06 08:54

구미시는 47일부터 감정노동자의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한 감정노동자 심리상담 및 치유 프로그램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고객 응대 등으로 스트레스가 높은 감정노동자에게 11 심리상담과 집단 힐링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으로, 2023년부터 꾸준히 운영되고 있다.

[노동복지과] 2024년 프로그램 운영 사진1

신청 대상은 간호사, 물리치료사, 콜센터,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택시기사, 안내 도우미, 유치원 교사, 경비원 등 감정노동 직군에 종사하고 있는 구미시 주민등록상 거주 근로자 또는 관내 사업장이다.

 

참여자는 최대 5회기까지 11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감정노동 직군 사업장에는 집단 교육과 스트레스 예방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특히 올해는 상담 운영기관을 2개소로 확대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노동복지과] 2024년 프로그램 운영 사진2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공감심리상담교육센터(054-455-5857) 또는 봄소리심리상담센터(054-458-7576)로 문의하면 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감정노동자의 정서적 회복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노동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