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경주시, 보문호수 주변 환경정비로 쾌적한 경관 조성

– APEC 정상회의 앞두고 잡목 제거 및 산책로 안전 확보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5.04.06 12:54

경주시가 보문호수 일대의 자연경관을 보존하고 시민 및 관광객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최근 잡목 제거 등 환경정비 작업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보문호수 주변에 무성하게 자란 잡목과 불필요한 수목을 정리해 수변 경관을 개선하고, 산책로 및 자전거도로 이용객들의 안전한 통행을 도모하는 데 목적을 두고 마련됐다.

[2-1. 보문호수 주변 환경정비로 쾌적한 경관 조성_01]

특히 보행자의 시야를 방해하고 경관을 저해하는 구간을 중심으로 정비 대상지를 선정한 후 특수 장비 등을 활용해 환경훼손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경주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호숫가의 탁 트인 조망권을 확보하고, 시민들이 걷기 좋은 산책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지역 대표 관광지로서의 품격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2. 보문호수 주변 환경정비로 쾌적한 경관 조성_02]

주낙영 경주시장은 “2025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추진한 이번 환경정비로 보문호수가 더욱 아름다운 휴식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정비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최상의 자연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