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흙을 만지고 빚으며 자연을 배우다

- 동명초등학교병설유치원, 찾아오는 흙 놀이 체험 -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5.04.08 17:22

동명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김선희)202548(), 유아 7명을 대상으로 찾아오는 흙놀이 체험을 진행하였다. 이번 체험은 흙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유아들이 흙을 직접 만지고 밟아보며 자연을 온몸으로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동명초등학교_보도자료 사진1]

유아들은 도예에 사용되는 백자토를 탐색하며, 흙이 우리 생활에서 어떻게 변하고 활용되는지 배웠다. 백자토는 처음엔 갈색이지만 가마에서 구우면 하얗게 변하는 특징이 있어, 흙의 변화 과정을 이해하는 기회가 되었다.

 

또한, 흙을 손으로 주무르고 비비며 촉감을 느끼고, 시간이 지나면서 말랑해지는 변화를 경험했다. 이후 나눔 접시 만들기활동을 통해 흙을 빚고 모양을 다듬으며 창의적인 표현을 시도했다.

[동명초등학교_보도자료 사진2]

체험을 마친 유아들은 흙을 밟았을 때 처음엔 차가웠는데, 시간이 지나니 따뜻하고 폭신해졌어요.”, “내가 만든 접시에 간식을 담아보고 싶어요!”라며 흙을 직접 만지고 창작하는 즐거움을 표현했다.

 

김선희 원장은 유아들이 흙을 직접 느끼고 다루는 경험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창의력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유아들의 감각적 경험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