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경주시, 2025년도 1분기 수산물 및 식수 방사능 분석 결과 ‘안전’

정부 기준치 이하 확인…식수 삼중수소 전 항목 불검출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5.04.27 09:11

경주시는 지난 2, 유통 수산물과 정수장 식수에 대한 2025년도 1분기 방사능 분석을 실시했으며, 모든 분석 대상이 정부 기준치 이내로 확인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분석은 감포,양남 등 주요 수산물 유통지역과 대형마트에서 유통되는 갈치, 민어 등 915개와 일본산 수입식품(간장) 11개 등 총 16개 품목을 으로 시료를 채취해, 부산시에 소재한 부경대 방사선과학연구소에 분석을 의뢰하였다.

[8. 경주시는 유통 수산물과 식수에 대한 1분기 방사능 분석을 실시했으며 분석 결과 정부 기준치 이내로 확인했다.]

또한, 원전 인근 지역의 환경 안전을 점검하기 위한 삼중수소 영향평가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6개 정수장의 식수 시료에 대한 삼중수소 분석도 함께 진행됐으며, 이 분석은 경주시 월성원전·방사성폐기물처분시설 환경감시기구에 의뢰되었다.

 

분석 결과, 수산물 일부 시료에서는 미량의 방사능(0.087~0.173Bq/kg)이 검출되었지만, 이는 정부가 정한 식품 방사능 허용기준치인 100Bq/kg를 충족하였다.

 

6개 정수장 식수에 대한 삼중수소 분석에서는 모든 시료에서 방사능이 검출되지 않았다.

 

한편, 품목별 분석 결과는 경주시청 홈페이지 내 경주소식원전관련소식환경방사능감시활동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