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동물자유연대, 의성군 산불 피해지역 반려동물 구호 및 사료 지원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5.04.27 11:51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동물자유연대가 지난달 23일 대형 산불 발생 이후 산불이 완전히 진화될 때까지 의성군에서 반려동물 구호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동물자유연대는 산불 피해를 입은 지역 내 개와 고양이 등을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갑작스런 재난으로 갈 곳을 잃은 이재민들의 반려동물을 보호하기 위해 의성체육관 인근에 반려동물 특화 구호소를 설치하고 돌봄 활동을 지원했다.

[07의성군제공 동물자유연대 구호물품 사료지원1]

또한 동물자유연대는 로얄캐닌코리아, 동물권행동 카라와 함께 산불로 피해를 입은 동물들의 구조와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의성군에 2톤의 사료를 기부했다.

 

동물자유연대 관계자는 산불과 같은 재난 상황 속에서도 동물들이 필요한 보호와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결정했다.”라며 으로도 동물구호 활동을 필요한 현장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라고 했다.

[07의성군제공 동물자유연대 구호물품 사료지원2]

아울러 김주수 의성군수는 갑작스러운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뿐만 아니라 동물들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신 동물보호단체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의성군도 반려동물 복지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