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포항시, 경북도민체전 앞두고 합기도·농구 선수단 격려 방문

- 포항시, 합기도·농구 선수단 방문해 응원과 격려 전해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5.04.27 15:31

  포항시는 다음달 9일부터 김천시에서 개최되는 제63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막바지 훈련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포항시 선수단을 응원하기 위해 현장 격려에 나섰다. 

26일에는 오천읍에 위치한 합기도 훈련장을 방문해, 땀 흘려 준비하고 있는 선수들을 직접 만나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방문에는 컨벤션건립과 및 마이스산업과, 송라면·송라면체육회, 김상백 포항시의원이 함께해 합기도 선수단에 따뜻한 격려를 보냈다.

[250427 포항시, 경북도민체전 앞두고 합기도·농구 선수단 격려 방문(컨벤션과)]

같은 날 포항시 농구 선수단 훈련장에도 포항시 농구 서포터즈단이 방문했다. 이 자리에는 포항시의회 양윤제·조민성·조영원 의원을 비롯해 포항시 북구보건소, 송도동·송도동체육회, ㈜포원, ㈜동일기업, ㈜티시테크 등으로 구성된 서포터즈가 함께해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했다.

 

함인석 북구보건소장은 “선수들이 그간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치고, 무엇보다 부상 없이 경기를 치르길 바란다”며 “서포터즈단도 끝까지 응원하며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250427 포항시, 경북도민체전 앞두고 합기도·농구 선수단 격려 방문2(북보건소 외)]

포항시 선수단은 ‘환동해 중심, 최강 포항!’이라는 구호 아래 총 30개 전 종목에 걸쳐 1,200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이며, 경북 내 최대 규모의 전력을 구성해 종합우승 탈환을 노리고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각계에서 아낌없이 응원해주는 시민 서포터즈와 기관·단체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선수들이 포항의 이름을 드높일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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