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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만안구 여성합창단 , 2025  정기연주회  ‘ 가을 ,  그리고 그리움 ’ 성료

1993 년 창단 이래  100 여 회 공연 … 소외계층 위한 문화나눔 활동 지속 유한호 구청장  “ 아름다운 선율로 지역사회 곳곳에 희망과 위로 전달되길 ”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5.11.21 13:47




만안구여성합창단 정기연주회 (안양시 제공)



[금요저널] 안양시 만안구 여성합창단은 지난  20 일 오후  7 시  30 분 안양아트센터 관악홀에서  2025  정기연주회  ‘ 가을 ,  그리고 그리움 ’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1 일 밝혔다.

천인한 지휘자의 지휘로 진행된 이번 연주회는 스트링 콰르텟과의 협연과 남성중창  Ensemble Friends,  김문선 ,  유형열 ,  김동균 의 독주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무대로 꾸며졌다.

프로그램은  Gloria  등 고전 합창곡 ,  뮤지컬 합창곡  Dancing Queen,  한국 가곡 고향의 노래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됐으며 ,  각 곡은 가을의 풍성함과 쓸쓸함을 음악적으로 아름답게 풀어내 관객들에게 그리움과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다.

유한호 만안구청장은 “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귀한 발걸음을 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가을의 정서를 음악으로 풀어내어 ,  시민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 앞으로도 여성합창단이 전하는 아름다운 선율이 지역사회 곳곳에 희망을 전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만안구 여성합창단은  1993 년 창단 이래  100 여 회의 찾아가는 음악회와 정기연주회를 통해 사회복지관 ,  노인요양원 등 소외계층을 위한 문화나눔에 앞장서고 있으며 ,  앞으로도 클래식 음악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