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인천 중구,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총 55톤 규모

국내산 쌀 수급 안정과 적정재고 유지 도모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5.11.25 12:35




인천 중구,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총 55톤 규모 (인천중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시 중구는 국내산 쌀 수급 안정과 적정재고 유지를 위해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공공비축미곡 매입’은 자연재해 등 식량 위기에 대비해 정부가 일정 물량의 양곡을 비축하는 것으로, 쌀 수급 안정과 농가 소득 안정을 도모하는 데 목적을 둔 제도다.

중구의 올해 매입 물량은 55톤으로, 톤백 벼로 환산하면 69포에 달한다.

총 11개 농가가 매입에 참여했고, 매입 품종은 농촌진흥청에서 육종해 수확량과 밥맛이 좋기로 유명한 ‘삼광벼’이다.

매입 가격은 수확기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기준으로 결정된다.

매입 직후 40kg당 4만 원의 중간 정산금을 우선 지급하고, 최종 정산 금액은 매입 가격이 확정된 후 올해 12월 중 최종 정산해 지급이 이뤄진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