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용인특례시, 2026년 농업기술 시범사업 참여자 모집

청년농업인 사업 등 총 9개 분야 35개 사업…2026년 1월 21일까지 신청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 2025.12.24 06:52




용인특례시청사 전경 용인시 제공



[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내년 1월 21일까지 2026년 농업기술 시범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농업기술 시범사업은 지역 농가에 최근 개발된 신기술을 보급하고, 지역 특화작목을 육성하는 등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9개 분야와 주요 사업은 △청년 및 농업인 육성 △농업인 안전관리 △농산물 가공 마케팅 △농업기계화 △쌀·잡곡 기술지원 △원예특작 기술보급 △안심축산 기술보급 △치유 및 체험농업 △도시농업 등이다.

용인에 거주하는 농업인으로 시범과 지원사업의 목적을 이해하고 농업 신기술을 적극적으로 실천할 의지가 있는 농가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서 등을 작성해 농업기술센터나 읍면 농업기술상담소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한 농업기술을 보급해 농가 소득 향상과 지역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