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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2025년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에서 소통공감·환경녹지 분야 ‘우수 성과’

소통·공감 분야 대상, 환경녹지 분야 최우수기관 선정 – – 주민 체감형 정책으로 행정 경쟁력 입증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5.12.29 11:01




계양구, 2025년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에서 소통공감·환경녹지 분야 ‘우수 성과’ (계양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광역시 계양구가 인천시 주관 ‘2025년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분야별 특수·우수사례 정성평가 최종 심사에서 ‘소통공감 분야 1위’, ‘환경녹지 분야 2위’를 차지하며 2개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인천시가 매년 실시하는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는 주요 역점 사업에 대한 추진 실적을 군·구별로 종합 평가하고 그 결과를 환류하는 제도로, 정량평가와 정성평가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이번 정성평가 최종 심사는 7개 분야별로 각 군·구가 제출한 우수·특수 사례를 대상으로 파급효과와 주민 체감도가 높은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1차 심사에서 상위 1~2위에 선정된 군·구가 참여했으며, 최종 발표심사는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14개 팀이 참여한 가운데 각 군·구의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내·외부 전문가들이 종합 평가했다.

​계양구는 ‘소통공감 분야’에서 시-군·구 협력과 소통을 통한 공공가치 실현 시책으로 ‘비상하는 국제 관광도시 계양아라온!’을 발표해 1위를 차지했다.

또한, ‘환경녹지 분야’에서는 시민체감형 탄소중립 실천 시책인 ‘바로 지금, 계양구부터!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발표해 2위에 선정됐다.

​구 관계자는 “이번 평가는 계양구가 추진해 온 주요 정책과 행정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 결과로 받아들이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제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