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지난 26일 학교 주변 통학로의 조명 설치를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기흥구는 산양초등학교와 구갈중학교 후문의 보행자도로의 기존 보안등 13개를 2구짜리 보안등으로 전면 교체했다.
보행로 주변 녹지에 무릎높이의 경관조명 18개도 새로 설치했다.
이 구간은 평소 초등학교·중학교와 가까워 집과 학원을 오가는 학생이 많지만, 조명이 어두워 학부모들로부터 야간 조명 개선 요청이 빈번했던 곳이다, 구 관계자는 “학생들이 밝고 안전하게 통행하게 돼 다행”이라며 “지역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야간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