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안동여고,‘2025 프리즈마 동아리 종업 전시회’ [비로소 선명한 형태로 그려질 때]

- 갤러리에서 만나는 청소년 예술의 힘 -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6.01.19 13:44

안동여자고등학교(교장 안해벽)의 교내 미술동아리 프리즈마(Prisma)학생들이 2026. 1. 19.()~20.(), 22.()~24.() 13:00~18:00 안동 머뭄 까페갤러리(안동시 대안로 131, 2)에서 2025 종업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학생들이 기획부터 작품 제작, 전시 구성, 홍보까지 전 과정을 스스로 준비한 학생주도형 예술 프로젝트로, 학교 안을 넘어 지역사회와 예술로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다. 프리즈마 동아리원들은 한 해 동안 회화, 디자인, 애니메이션, 실크스크린, 설치미술, 환경 미술 등 다양한 분야를 탐구하며 자신만의 예술 언어를 발전시켜 왔고, 그 결과물을 이번 전시에 담아냈다.

[안동여고,‘2025 프리즈마 동아리 종업 전시회’ [비로소 선명한 형태로 그려질 때] 1]

특히 프리즈마는 안동여고의 유일한 미술동아리로서, ‘예술을 통해 세상과 소통한다는 목표 아래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활동을 설계하고 실천해 온 동아리이다. 학생들은 전시 주제 선정, 작품 콘셉트 기획, 공간 구성, 전시 동선 설계까지 직접 논의하며 협업의 힘과 예술적 책임감을 키웠다.

프리즈마 동아리 회장은 전시를 준비하면서 작품 하나하나에 우리의 이야기와 고민을 담았다. 관람객들이 우리의 작품을 통해 청소년 예술의 진정성과 가능성을 느껴주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동여고,‘2025 프리즈마 동아리 종업 전시회’ [비로소 선명한 형태로 그려질 때] 2]

지도교사는 이번 전시는 단순한 결과물이 아니라, 학생들이 스스로 도전하고 성장해 온 과정 그 자체가 예술이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전시를 통해 학생들이 예술가로서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동여고 프리즈마 종업 전시회는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지역 주민과 청소년, 예술에 관심 있는 시민들에게 청소년 예술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