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과천시 부림동, 취약계층 지원 위한 민관 협력 추진

구세군 과천교회 성금 50만원 기부받아 지역 복지 지원 체계 강화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1.26 15:11




구세군 과천 교회-부림동 기부금 전달 사진 과천시 제공



[금요저널] 과천시 부림동은 지역 내 민간단체와 협력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와 관련, 부림동은 지난 23일 구세군 과천교회로부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50만원을 전달받았으며 해당 성금은 관내 저소득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구세군 과천교회가 성도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한 성금으로 종교단체와 행정기관이 협력해 지역 돌봄을 실천한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

구세군 과천교회 양승웅 담임사관은 "지역사회와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실천하고자 성도들의 뜻을 모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황정애 부림동장은 "민간의 자발적인 나눔이 행정과 연계되면서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는 데 실질적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