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청각장애인 인공달팽이관 수술 지원 대상자 모집 (파주시 제공)
[금요저널] 파주시는 2월 5일까지 60세 이하 청각장애인을 대상으로 2026년 청각장애인 인공달팽이관 수술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
파주시는 경기도와 함께 청각장애인의 청각기능 회복과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해 청각장애인의 인공달팽이관 수술비와 재활치료 비용을 지원한다.
의료기관에서 수술이 가능하다고 확인한 60세 이하 청각장애인과 청각장애가 예견되어 수술이 필요하다는 의사의 진단을 받은 5세 이하 비장애 영유아인 경우 지원을 신청할 수 있으며 시는 2월 중 지원 대상자를 선정해 안내할 예정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당해 연도 1인 600만원 이내의 수술비를 지원하며 수술 다음 연도부터 3년간 수술에 따른 조절 검사, 언어, 청능 훈련 등의 재활치료비를 1인당 연 300만원 이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단, 같은 사업 및 협약 사업으로 기존에 지원받은 자, 전문병원이 아닌 곳에서 수술 가능 확인서를 제출한 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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