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인천 서구는 중소기업의 경영안정 및 자생력 증진을 통해 건전한 성장․발전을 유도하기 위해 25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은 구와 시중 9개 은행이 융자협약을 체결하고 기업당 최대 3억원 이내로 기업과 협약은행 간에 맺은 대출금리 중 연 2.0~3.0%를 구에서 보전해 주는 사업이다.
융자대상은 본사와 주사무소와 사업장이 서구에 소재한 업체로서 제조업 및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 제조업 관련 지식기반 서비스업, 시내버스운송업, 택시운송업, 자동차정비업, 건설업, 전기공사업, 정보통신공사업, 소방설비공사업 뿐만 아니라, 자연재해, 인적재난 및 사회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재해기업에 해당하는 중소기업이다.
서구 관계자는 "지속되는 고환율·고물가·고금리 등으로 관내 기업들의 어려움이 갈수록 심해진다"며 "금리 부담을 완화하는 등 중소기업의 자금 유동성 애로 해소를 위한 지원에 온힘을 쏟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