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구청
[금요저널] 인천 미추홀구는 11일 주안역 일대에서 구민들을 대상으로‘친환경 설 명절 보내기 운동’을 실시했다.
이번 운동은 설 명절 연휴 기간 발생하기 쉬운 낭비 요인을 줄이고 일상 속 친환경 생활 실천을 통해 온실가스를 감축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유동 인구가 많은 주안역 이용객에게 저탄소 명절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수칙을 안내했다.
친환경 설 명절 실천 수칙으로는 △명절 음식은 먹을 만큼만 차리기 △성묘 시 일회용품 사용하지 않기 △고향 방문 시 대중교통 이용하기 △외출 시 사용하지 않는 전기 플러그 뽑기 등 실생활에서 누구나 쉽게 지킬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구 관계자는 “명절 연휴 기간에도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생활 속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