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설 연휴 응급의료체계 사전점검. "의료공백 최소화로 명절에도 안심" (인천서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서구는 설 명절연휴를 앞둔 지난 10일 관내 달빛어린이병원인 청라연세어린이병원 등 의료기관 2개소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명절기간에 주민들이 불편함 없이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사전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의료진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구청장은 각 병원의 시설을 직접 돌아보며 의료서비스의 원활한 제공을 위해 필요한 사항들을 확인하고 연휴 동안의 응급의료체계 대비 상태를 면밀히 점검했다.
이어 각 병원장 및 의료진과의 간담회를 통해 의료 현장에서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서구보건소와 의료기관이 함께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으며 "연휴 기간 주민들이 안심하고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헌신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의료진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오는 2월 12일 관내 한방병원 및 요양병원을 방문해 연휴기간 통증관리, 재활 등 의료서비스에 차질이 없도록 진료체계를 확인할 계획이다.
한편 서구보건소는 설 연휴 기간 보건소 내 비상진료상황실을 운영해 의료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한 5개의 응급의료기관은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하며 경증 환자의 응급실 혼잡을 줄이기 위해 병·의원 360여개소와 약국 130여개소는 당직 의료기관과 당번 약국으로 지정 운영한다.
연휴 동안 문 여는 병 의원과 약국 정보는 '응급의료포털'및 구청과 보건소 홈페이지, 구급상황관리센터, 콜센터, 보건복지콜센터를 통해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