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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설맞이 나눔 실천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2.11 11:17




검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설맞이 나눔 실천 (인천서구 제공)



[금요저널] 검단동 희망우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설 명절을 맞아 이웃에 대한 따뜻하고 훈훈한 정을 나누고자 명절맞이 온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명절맞이 온정나눔'사업은 저소득 소외계층이 따뜻한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기획한 검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연간사업이다.

이번 나눔은 명절에 소외되기 쉬운 독거 중장년 및 노인 가정에 실질적인 생활지원과 함께 따뜻한 안부를 전하고자 관내 저소득가구 26가구를 직접 방문해 샴푸·치약 등 생필품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협의체 위원들과 맞춤형복지팀 직원들은 사전에 대상 가구를 선정한 뒤 가정을 일일이 방문해 선물세트를 전달하면서 생활고와 건강상태를 살폈으며 정기적인 안부확인과 복지자원 연계를 이어 갈 계획이다.

문미경 위원장은 "작은 선물이지만 주민들이 보다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 곁을 지키는 든든한 우산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김명진 검단동장은 "명절마다 취약계층을 잊지 않고 찾아주시는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해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돌봄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